Facebook, 이용자가 만드는 세상

facebook은 개인정보보호 규정을 ‘회원이 가입 탈퇴한 후에도 해당 회원의 개인정보를 무기한 관리할 수 있다’로 개정한 적이있다. 그러자 이용자들은 <People Against the new Terms of Service (TOS)>라는 토론그룹을 만들어 강력하게 반발을 했고, 이로 인해 facebook은 이를 취소한 적이 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netstrolling.tistory.com/48 의 개인블로그 참조.-

그리고 facebook은 이용자가 직접 규정과 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facebook의 CEO는 “역사를 통해 의사결정와 결정에 영향을 받는 사람이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아마 이 일이 그 교훈을 주었던 일이었으리라.

CEO의 이러한 발언을 밑바탕으로 facebook이 제시한 규정에 댓글을 달 수 있고 찬반 의견을 낼 수도 있다. ‘페이스북 원칙(Facebook Principles), 권리와 책임 진술(Statement of Rights and Responsibilities)’ 등 2개의 개정안을 제시하여 이를 본격화 했다.  

다음은 그 당시 있었던 서비스를 중지한 개인정보 보유에 대한 의견을 담은 동영상이다. 당시 반발이 얼마나 심했을지 짐작이 가리라 생각이 든다.

 

그리고 여담. 우리 나라 정책도 이런 식으로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facebook CEO의 생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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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Facebook, 이용자가 만드는 세상”

  1. 관심있게 읽은 Post들 9 « Creativity, Innovation, and Tech - 변지석 Says:

    […] Facebook, 이용자가 만드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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