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IP(공공민간투자프로그램)

미국 재무부가 오늘 금융권 부실자산을 매입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를 “PPIP” Public Private Investment Program 우리말로는 ‘공공민간투자프로그램’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는 국가가 직접적으로 부실자산을 매입하는 것이 아니라, 반반씩 국가와 민간투자자들이 위험을 떠안자는 것이다.

어떤 민간 투자자들이 이러한 위험을 같이 안으려 들까?

시장경제를 지향했던 미국이 이제는 적극적으로 초기 진압하려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금융위기를 길게 끌고 가서 득이 될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1990년대 일본이 뒤늦게 30조엔에 달하는 금액을 쏟아부었지만… 무려 10년동안 불황이었다. 미국은 이러한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발빠른 대응을 하겠다는 것이다. 은행들이 스스로 일어서기를 기다리는 것은 그 만큼 회복의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특히나 요즘은 세계 경제를 이끄는 큰 축이 뒤바뀌려 하고 있다. 미국으로써는 초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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