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ating culture – David Callahan

부제: 거짓과 편법을 부추기는 문화
미국은 현재 Cheating Culture가 만연하다고 한다. 그러나 비단 미국만이 이런 문제를 가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확한 추산은 없으나, 우리나라에도 Cheating Culture가 양산되고 있다.

자유방임과 자유시장경제의 체제에 의해 Cheating 문화가 확산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변화는 미국인들 삶의 변화를 가져왔다.
1. 시장의 압력에서 자유로웠던 분야에서도 돈과 손익계산을 중시
2. 미국인들간 소득 격차가 급증
3. ‘심판’으로서의 정부의 능력 쇠퇴
4. 미국 국민의 국민성 변화: 개인주의, 자기 의존 → 이기주의 자기 몰두, 경쟁이 사회현상

미국이 기회의 땅인 것은 이론상으로는 분명하나, 미국은 더이상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기대치 때문에 박탈감에 시달리게 된다.

위에서 살펴본 몇 가지의 변화들이 더 많은 속임수로 이어지는 이유는
1. 새로운 압력의 등장
경쟁이 치열한 오늘날, 누구도 성공과 고용 보장을 장담할 수 없다.
살아 남기 위해서 도덕성을 뒤로 제쳐두어야 할 경우가 많이 생긴다.
예. 시어스 정비소: 성과제가 도입되면서, 정비원들은 고객의 차에 잘못된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다 많은 장비 교체를 실시했다.
2. 승자에게 더 큰 보상이 돌아간다
예. A+를 받기 위해 부정행위를 서슴치 않는 학생: 하버드대에 가느냐, 뉴욕대에 가느냐에 따라 평생 큰 기회를 누릴 수 있느냐가 달라진다.
3. 커져만 가는 유혹
예. 화이트칼라 범죄: 똑똑하거나 재력이 있으면 부정한 방법으로도 법을 피해갈 수 있다.
신종 사기의 대부분이 소득과 사회적 신분이 높은 사람들 사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4. 곳곳에 침투해 있는 부패
예. TV와 잡지: 매일 훌륭한 삶을 따라잡아야 한다는 압력에 시달린다.
빠듯한 살림의 중산층이라면 체계가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생각이 든다.
훌륭한 삶을 도저히 따라잡기가 버겁다. 이들은 도덕기준을 바꾸게 된다. 자연스럽게 탈세와 회사경비를 유용하게 된다.

속임수 문화에서 빠져나오기위해서는 ‘다들 그렇게 한다’라는 인식을 바꾸는 직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우선 나부터 속이지 않는다면 ‘다들’이라는 범주에서 한 명이 줄어들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가정 차원에서의 윤리 교육의 강화를 독자부터 솔선수범해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우리가 혁신이라고 생각한 사회적 제도들이 때로는 Cheating Culture를 조장할 수 있다. 예. 시어스사의 자동차 정비소
시어스에서는 혁신적인 제도로 성과제를 도입.
정비사들은 하나 같이 부품 교체가 필요 없는 데도 과다경비를 청구하기 위해 쓸데없이 부품을 교체했다.

변지석 교수님의 블로그 포스트 왜 사람들은 속이거나 훔쳐도 된다고 생각할까? by Dan Ari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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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Cheating culture – David Callahan”

  1. How I Was Able to Lose T h i r t y P o u n d s in Thirty Days Says:

    Hi, nice post. I have been wondering about this issue,so thanks for posting. I’ll likely be subscribing to your site. Keep up the good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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