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late로 가는 racing car

감자로 만들고, 당근으로 핸들링 하고, 연료는 초콜렛!?
이 세 가지의 조합이 바로 만든 차량이 다름도 아닌 racing car라니! 상상하실 수 있겠습니까?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레이싱카!
영국 Warwick 대학의 James Meredith 박사님은 환경친화적이고 재활용된 제품으로 레이싱 기준에 맞는 차량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박사님 말씀입니다. “We have incorporated carrots into the steering wheel, we have incorporated potatoes into wing mirrors and we have managed to incorporate soy bean oil foam into the seat. We have also got many other natural fibres such as flax and hemp in the bodywork as well as recycled carbon fibre and some recycled bottles which make up the resin in the composites”.

뭐 당근모양의 바퀴와 감자모양의 사이드 미러를 상상하셨다면 곤란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결합된 형태에 불과하니까요.

이 차는 심지어 chocolate 공장에서 나온 각종 버려진 제품들로부터 bio연료를 얻는다고 하니, 이 보다 더 환경적일 수가 없겠습니다. (초콜렛은 계속 먹을 수 있는 거 겠죠? T^T)

Warwick대학의 Steve Maggs라는 엔지니어 분은 일명 KERS(Kinetic Energy Recovery System)라고 불리는 green techonlogies에 접목시킬 공식을 이미 갖고 계시다는군요. 이 Formula가 Motorsport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하신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세계 racing 단체에서 이 친환경인 차에 대해 인정을 해주지 않는다는 모양입니다. 왜냐면 chocolate-based fuel이 이례적인 것이여서, 현재 racing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봤기 때문이죠.

youtube에 올라온 NTDTV 기사 입니다.

여담: 엄마가 먹을 것으로 장난치면 혼난다고 하셨는데… 이런 장난은 괜찮을 것 같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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