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ist VS Generalist

서점에 갔다가 우연히 읽게 된 책이 있다.

“Everything is Miscellaneous”
-The power of the new Digital Disorder

2007. David Weinberger

보다 전문화된 사회에서 자신만의 영역에서 Specialist가 되는 길이 완전경쟁시장의 구직시장에서 보다 자신을 어필할 수 있다고 한다. Specialist가 되어야 할까. 아니면 모든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Generalist가 되어야 할까.

이 책은 모든 것이 Miscellaneous될 것이니 Generalist가 되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다. 학문 영역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는 것이다. 가령 ‘경영과 정보기술’이라는 과목이 Miscellaneous의 단적인 예라고 생각한다.

그가 주장하는 바는 크게 3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비록 이 책은 2007년도에 출판이 되었지만, 저자가 주장하는 세 가지 모두가 2009년 현재까지도 해당되는 바여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1. Information is most valuable when it is thrown into a big digital “pile” to be filtered and organized by users themselves
– google과 같은 검색 서비스들이 중요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2. Instead of relying on experts groups of passionate users are inventing their own ways of discovering what they know and won
– 이러한 예로 wikipedia와 같은 user들로 인한 종합지식사전서비스를 생각해 볼 수 있다.

3. Smart companies do not treat information as an asset to be guarded, but let it bose to be “mashed up” gaining maket awareness and customer layalty
– 이와 같은 예로 현재 google의 안드로이드와 각종 오픈 소스들을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이 모두 뒤엉킨 형태가 된다. Specialist가 되는 것은 선택이겠지만, Generalist가 되는 것은 필수인 것 같다. 우리는 방대한 영역에 대해 얼마쯤은 알아둘 필요가 있는 것이다. 설령 내가 관심을 갖지 않았던 분야에서도 말이다. 모든 것은 Miscellaneous되기 때문이다.

태그: , ,

One Response to “Specialist VS Generalist”

  1. 관심있게 읽은 Post들 12 « Creativity, Innovation, and Tech – 변지석 Says:

    […] Specialist VS Generalist […]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