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설계의 필요성

40, 50대 남성이라면 상속설계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나는 아닐 것이다” 아니다. 당신도 그러할 수 있다.
생각을 바꿔야 한다.
40, 50대의 남성 중 특히 경제력이나 경제적 지식이 부족한
가족을 부양하고 있다면, 더욱더. 특히나 상속설계를 미리미리 해두어야 한다.

특히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은 사망 이후 남은 가족들의 편의를 돕도록.
명의이전 자산이 있다면, 혹은 부채가 있다면.

물론 자산보다 부채가 더욱 많다면 상속포기가 지당한 말씀이지만,
자산이 더 많다면, 자산을 찾기 위해서는 채무관계를 청산해야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경제지식이 부족하다면 이 모든 것이 남은 가족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사망자 본인(특히나 가장) 명의의 집이 있다면 상속등기가 필요한데
상속등기는 굉장히 복잡한 필요서류와 구비요건들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따라서 법무사를 이용하여 부동산가액에 비례한
얼마의 수수료를 받는다. 그러나, 이 마저도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상속비용을 염두해둔 상속설계가 반드시 필요하다.
미리 증여나, 유언을 마련해두어야 하며
그리고 상속세를 염두해두고 상속설계를 해두어야 한다.

또한 협의분할을 통해 배우자 공제, 자녀공제를 꼼꼼하게 따져 상속세를 지불해야 한다. 상속세는 자진신고, 자진납부이기 때문에 전문지식 없이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세무사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금융기관에서는 더많은 은퇴설계나 상속설계 분야의 전문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가족 중 사망하신 분이 회사원이라면 사망진단서를 많이 뗄 필요가 있다.
돌아가신 병원에서 사망진단서를 뗄 수 있는데 가격은 2만원정도로 알고 있다.
서류를 제출할 때, 많이 필요하므로 최소 10통 이상은 떼어두어야 한다.

1. 사망신고: 사망진단서에 기재된 사망일로부터 한달 이내에
(한달이 지나면 추가비용을 내야 한다.)
2. 화장 시: 각 동사무소에 가서 필요서류를 제시한 뒤, 10만원을 납부 후 허가증을 받아야 한다.

또 다른 Tip. 상조를 미리 가입해두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나 다른 장례의 경험이 없는 경우 상조에서 꼼꼼하게 도와준다.

3개의 답글 to “상속설계의 필요성”

  1. sh. Says:

    익명의(?) 구독자입니다. 힘드실텐데 (블로그만 보아서는) 침착하셔서 인상적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김보름 Says:

    제가 보기에는 너무 감정적으로 써놓은 것 같아, 수정을 했습니다.
    앞으로 다른 관련 글도 올릴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께 제 블로그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 행복CFP Says:

    <>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상속의 포기가 무조건 바람직 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죠.
    상속포기를 할 경우 차순위 상속권자에게 상속이 되므로
    결국은 친족 중 누군가가 그 부채에 대한 부담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런 경우에 세무사나 CFP 등의 도움을 받아
    한정승인을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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