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가 사양산업이 아니다!?

종이는 사양산업?
이미지 출처 http://www.hani.co.kr/section-01…090.html

오늘 흥미로운 기사를 보았다. 종이가 결코 사양산업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이유로 1. IT와 종이와 상호보완적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꼽았다.

정보화의 진전이 다루는 정보의 양을 늘리게 되면서, 종이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기 위한 프린트 수요가 증가했다고 한다. 이를 보고 ‘디지로그’의 사례라고 기자는 언급한다.

이유 2. 고부가가치 종이의 출현

한솔제지는 음이온을 내뿜는 종이인 ‘뉴플러스 알파’를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이 종이의 용도는 주로 학습지용.

무림페이퍼는 ‘네오클리폴라리스’라는 펄이 들어간 파지를 재활용하는 종이를 생산한다.
기존 종이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어 카드나 고급 팬시제품용.

이유 3. 중국의 성장중국의 성장으로 인해 종이 사용량이 많아졌고 또 더 많아질 예정이란다.

그러나, 이는 단기적인 시각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고부가가치의 종이 출현으로 인해 또 다른 수익 시장을 창출하였기는 하지만,
서적과 같은 인쇄물에서의 종이 사용이 줄어들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볼 때
종이 사업은 더 큰 이익을 볼 수 없다
고 생각한다.

물론 다른 종류의 사업 확장(이를테면 고부가가치 종이)은 가능하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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