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C Paris는 125년의 전통을 갖는 국제 비지니스 학교이다.
빌게이츠도 이 곳에서 강연을 펼친 바 있는 유명한 학교라 한다.
2009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에 의하면
HEC Paris가 유럽의 비즈니스 스쿨 1위로 랭크되어 있다고 한다.
‘Executive Education – customized’ 부문에서 유럽내 1위, 전세계적으로는 2위
이러한 수식어가 굉장히 딱딱하고 따분한 학교 분위기를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다음의 동영상을 보면 이 학교에 분명히 가고 싶어 질 것이다.
시작은 HEC Paris의 학위를 수여받으면서 시작된다.
이 동영상을 보고 나니, 이 학교를 졸업하면 인생이 탄탄대로.
즐거운 일이 많을 것 같다.
권위주의를 내세우거나, 취업률, 혹은 연예인 등을 기용한 국내 대학광고과는 큰 차이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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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 2009 8:23 오전 |
님덕에 관심 급증했습니다.
미국에 있을 때 낙하산 함 타봤는데 정말 잘 표현한듯합니다.
전 지금 미국계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전공이 불문학이고, 돈도 그렇고 그래서 열공해서 가봐야겠네요. 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월 7, 2009 5:01 오전 |
실제 교육 시스템은 어떠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
광고 동영상은 재미있는데 말이죠~ 코멘트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월 12, 2009 9:14 오후 |
[…] 13, 2009 · Leave a Comment 다음은 김보름양이 “HEC Paris의 재미있는 광고동영상“에서 소개한 동영상이다. 2009년 Financial Times에 의하면 HEC Paris는 […]
10월 14, 2009 8:36 오전 |
헤헤, 감사합니다~
10월 21, 2009 3:58 오후 |
오랜만에 와서 포스팅한 글과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정말 ‘흥미 유발자’님이세요!!^^
10월 23, 2009 5:18 오전 |
헤헤, 감사합니다~_~ 접때 회식자리에서 뵈었어야 했는데… 못 뵈었던 것이 아쉽습니다…. ㅠ_ㅠ 다음번에 어떻게 한번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