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월, 2009

신촌로터리의 문제점

10월 30, 2009

이모께서 병원에 입원하시게 되어, 연세 세브란스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홍대에서 딱히 연세대 쪽으로 갈 수 있는 버스가 없어 중간에 택시를 이용하였다. 그리고 신촌로터리의 교통혼잡을 야기하는 문제점을 알게 되었다.

신촌로터리는 항상 교통이 복잡하다. 위의 지도와 같이 신촌로터리를 통해 5개의 길로 나눠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특별히 신촌로터리의 교통을 더욱 혼잡하게 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연세로 진입에 대한 문제이다.

연세대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연세로를 거쳐야하는데, 사실상 모든 진입로에서 연세로로 진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인 문제는 연세로로 진입하려는 차량은 많은데. 연세로가 좁다는 것이 문제가 되겠지만, 이와 더불어 P턴과 U턴으로 유도하는 상황에서 교통체증이 더욱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신촌로터리

위의 지도에서 빨간색 경로는 불가하고 오직 파란색 경로만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즉 조금 더 가서 U턴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이는 신촌로터리가 정확히 오각으로 뻗어지는 길이 아니기에 빚어진 일이다. 연세로가 확장되어 다른 많은 차선으로부터 유입되는 통행을 받아줄 여력이 되어야 가능한 이야기이다.

근원적으로 연세로에 대한 문제점 해결이 없다면 교통체증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은 없을 것 같다.

연세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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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la의 영화, “Timeless”

10월 29, 2009

Motorola에서 단편영화를 만들었다. 모토로라의 신제품 모토 클래식(MOTO Klassic) 출시 마케팅 활동의 일환이라고 한다. TV광고에서 뮤직비디오 형식의 광고형태를 많이 봐왔다. 하지만 무려 단편영화라니. 흥미가 생겼다. 그래서 motorola의 Klassic 홈페이지에 접속해봤다.

http://www.motoklassic.com/

그리고 Motorola가 만든 단편영화인 “Timeless”의 이벤트에 응모해 보려고 하였다. 이 이벤트는 motorola에서 요구하는 그런데 이 이벤트 형식이라는 것이 상당히 위험해보였다. timeless의 시사회 초대권과 각종 경품을 받는 이벤트인데, 그 응모과정이 쉽지 않은데에 문제가 있다.

timeless 이벤트
이벤트라 함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제품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주목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이벤트에 응모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것 같다.

timeless 이벤트

위 그림 이미지의 빨간 글씨에 대한 내용은 이러하다.
“개인 블로그 또는 게시판 방문자가 스크랩한 영상을 끝까지 감상한 경우에만 1회 플레이로 인정한다”

게다가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motorola 가입화면

motorola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하여야 한다.

바로 이 영상이다. ‘모토 클래식 사이트 가기’를 누르면 영상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이벤트에 참여하는 참여자가 과연 많을까?
랭킹순위
랭킹순위를 보았다. 참여자는 57명. 10월 27일부터 이벤트를 시작했고, 오늘부터 그 추이를 지켜봐야겠지만 다른 이벤트보다 참여자 수가 현저히 적은 것 같다.

상당히 timeless의 감독 류승완과 정두홍과 케인 코스기(Kane Kosugi)의 투톱 주연에 기댄 매니아들을 위한 이벤트라고 밖에 설명이 안된다.

Motorola의 프로모션. 과연 잘 되고 있는 것일까.

나또한 류승완 감독의 매니아이므로, 복잡한 과정을 거쳐 위의 동영상을 스크랩하였다.

+ 여담
이 글을 보시는 방문자들께.
시사회 다녀온 후 반드시 후기를 올릴테니…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위의 ‘모토 클래식 사이트 가기’를 클릭하여 동영상을 끝까지 봐주세요~ ^^;;

어느 면접자의 모순.

10월 28, 2009

면접이미지
사진이미지 출처 http://ask.nate.com/qna/view.htm…D6273571

한 면접자는 말했다.

“저는 5분안에 모든 사람을 친구로 만들 수 있습니다!”
무척 자신감에 차보였다.

그러나 그 지원자는 정작 하루종일 함께 면접 본 다른 지원자들과는 친구가 되질 않았다.
이야기 조차 섞으려 들지 않았다. 그러나 면접관이 다가오자 활발히 이야기를 한다.
참으로 모순적이라고 생각했다. 헤어질 때, 인사조차 하지 않았다.

꾸민 모습들이 역력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회의감이 들었다.

기업에서 인재를 채용할 때,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 하루 혹은 몇 시간으로, 특히나 면접관에게 보여지는 것만으로
그 사람의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생각하면 씁쓸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그래서 생각해보았다.
정형화된 면접 방식이 아닌, 이런 것은 어떨까?

지원자들에게 어머니, 친구 등에게 전화를 걸어 대화하는 방식으로 지원자를 평가하는 것이다.
지원자의 인간관계나 평소 됨됨이를 볼 수 있지 않을까.
(단점은 그 다음년도에는 이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정보노출로 인해…)

좀더 다양한 면접 방식이 도입되었으면 좋겠다.
지원자의 말만 들어서 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뭐 좀더 좋은 방식이 없을까…. 좋은…. 채용 방식…

Youtube의 고질적인 문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10월 28, 2009

유투브

모두가 알고 있지만, 감추고 싶거나 혹은 쉬쉬하고 있는 것들 중의 하나가 youtube에 관한 것이다. 모두 다 알고 있겠지만, youtube에서는 거의 모든 TV프로그램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비록 10분간의 동영상 길이의 제한이 있기에 프로그램을 끊어, 끊어 봐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말이다.

오히려 ‘다시보기’보다 유용한 점이 훨씬 많다.
가요 프로그램 같을 경우, 선호하는 가수만 나오는 부분을 따로 볼 수 있다. 그것도 운이 좋다면 프로그램이 나온지 몇 시간 차이로 본방송을 볼 수 있다. 이런 문제점들은 각 방송사들도 알고 있지 않을까?

아니면, 이용자들이 쉬쉬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것일까.

‘프로그램 다시보기’라는 형식으로는 방송사들이 수익을 창출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오히려 방송사들은 드라마 다시보기는 무료로, 제공하여야 한다. youtube에서 드라마나 프로그램을 다시 보는 소비자들을 방송사의 웹사이트로 끌어들여야 한다. 그리고 웹사이트를 방문한 시청자들에게,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만한 프로그램을 알리는데 힘써야 한다. 시청자들이 방영시간에 맞춰 TV를 켤 수 있도록 말이다. 그러려면, 결국 드라마 같은 경우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이끌어야 하지 않을까. TV앞에서 드라마 나오기를 기다리도록 말이다.

youtube로의 고객이탈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시청자들을 방송사들이 계속 접촉시키도록 해야한다. ‘아프리카 방송놀이’처럼 방송을 보면서 댓글을 남기는 식으로 시청자들의 의견을 바로바로 들으며 방송 콘텐츠를 개선시켜 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드라마 다시 보기부터 무료로 해야하며, 다시보기에 대한 포멧을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문득 선덕여왕을 기다리다가.

기업은행 필기 후기

10월 27, 2009

2009.10.24

논술
2문제 중 택1

1. 중소상인들의 보호라는 차원에서 SSM에 대한 규제는 올바른가.
2. 군가산점제도의 부활

약술
4문제 중 택2
1. 투자은행과 상업은행과의 차이
2. 더블딥
3. 집단지성
4. cross-selling

직무적성검사
경제상식은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과 결과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기업은행은 수리응용계산과 언어능력보다는 추리력과 논리력이 주를 이룬다.

시험 전에 미리 겹치는 시험이 있다면, 먼저 퇴실해도 좋다는 이야기를 해주신다. 또한 가급적 모든 문항에 체크를 하는 것이 좋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기업체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인사담당자의 의견에 따라 유연성있게 적용하는 것이 좋겠다.)

논술은 다소 평이한 문제로 이루어져 있으나, 평소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식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면접 feedback

10월 27, 2009

잘못된 점
1. “~인 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금더 명확한 표현을 강구하는 것이 좋았을 것 같다.
이를 위해 평소 경어체를 쓰는 연습이 더욱 필요할 것 같다.

2. 긴장의 끈
점심 수다시간, 쉬는 시간, 화장실에서 조차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 면접관이 언제 어디에서 마주치게 될지 모른다.

이 외의 개선할 점.

1. 시선교환
면접관과의 적당한 아이 콘텍트가 필요하다.

2. 손과 발동작.
손과 발을 과도하게 움직이는 행위는 자칫 불안한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다.

3. 얼굴과 목까지 빨갛게 변하는 현상 조심.
부단한 노력을 통해 당황하지 않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겠다.

4. 은행은 서비스업종이다.
업무의 특성상 밝은 인상은 필수조건.
항상 밝은 표정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중에서도 경청의 자세.
면접관은 어떤 한 지원자의 발표시, 나머지 지원자들의 표정도 살핀다.

이는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이지만 평소에 미리 습관화하지 않는다면, 합숙이나 종일면접에서 자신이 노력한 바를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

자신을 어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이를 화술, 즉 말로 다 풀어내지 못하면,
면접관은 이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결국은 자신에 대해 보다 많은 연구와
반복적인 연습만이 살 길이다.

신한은행 필기

10월 22, 2009

2009. 10. 18 덕성여자고등학교

신한은행에서 따로 준비한 국어, 수학, 영어, 금융상식
수학은 직접 실무적인 내용이 들어가 있었다. 예상수익률을 구하는 문제가 기억난다.
이 부분은 따로 어떻게 준비한다고 되는 부분이 아닌 것 같았다. 금융상식은 아주 실무적으로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다.

논술
1. 한자 사자로 된 용어 서술 (몰라서 쓰지 못했다. 한자공부의 필요성 느낌.)
2. 녹색경영에 대해 약술
3. 출구전략에 대해 약술
4. 최근 신한은행의 한 지점에서 고객에 의해 한 직원이 신종플루에 감염되었다. 이에 신한은행 측은 영업점 임시휴무 조치를 취했다. 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은?

직무능력
비교,대조,판별하는 문제로 다음의 기호와 같지 않은 것이 출제되었다.
수리는 수열과 응용계산(확률, 소금물 농도, 속도 등 일반적인)
창의력 등 일반 직무능력검사와 같았다.

인성검사
약 280문제에 대해 예,아니오로 답하는 문제.
어렵지 않았다.

하나은행 FM 면접, 필기

10월 22, 2009

내년 상반기 채용과정에서 기억해둘 점이 있을 것 같아, 이를 기록하고자 한다.

2009. 9. 13 1차 면접 질문
1. AFPK와 하나은행의 어떤 직무와 맞는다고 생각하느냐.
2. 왜 강원지역으로 지원을 했는가.
3. 강원지역 아니면 안 갈 것인가.

1차 면접 통과. 그러나 아쉬웠던 점은 상대적으로 간략하게 말을 줄이지 못했으며, 다소 정형화된 대답을 했었던 것 같다.
어려운 질문은 없었으며, 개인 신상에 대한 정보가 주를 이뤘다.

2009. 9. 19 동국대 명진관 필기시험
직무적성검사는 외주였다. 까다로운 문제는 없었으나, 하나은행에서 준비한 하나value라는 인성검사는 꽤나 까다롭게 느껴졌다. 5지 혹은 6지의 문장 가운데 나와 가장 가까운 점 하나, 가장 멀다고 생각하는 점 하나를 고르는 문제였다.

문제는 28개? 정도로 많지 않았는데 푸는 방법이 복잡했고, 문장이 많았으므로. 시간이 모자른 경험이 있다.
서로 상반되는 답을 고르게 된다면 신뢰성을 떨어뜨릴 것이다. 일관성 유지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다.

경제 상식 문제로 기억나는 것은 ‘마이크로 크레딧’, ‘아그레망’, ‘엔젤계수’ 등 평소 신문을 읽어두었다면 어렵지 않을 내용들로 출제되었다.

Southwest Airlines Presents the Green Plane

10월 21, 2009

Southwest가 Green Plane을 소개했다.

위의 동영상을 보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그렇다.
일반 고객은 내부에 어떤 차이점이 생겼는지 식별하기 어렵다.
Green Plane은 Southwest가 실험 중인 eco-friendly products를 사용한 비행기인 것이다! Soouthwest측은 eco-friendly products를 통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1. 좌석당 5파운드의 비행기체의 무게 감소
2. 배출물와 연료 감소

Southwest측의 발언이다. “Yes, environmental decisions can also make good business sense! And, we are the first airline to do something like this.

airline으로서의 첫 environmental decision.
주목할만한 change이다.

Twitter를 바탕으로 한 트윗방송국, 트윗밋

10월 21, 2009

twitter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했다.

트윗밋이라는 것이다.
트윗밋은 트위터사용자들의 오프모임을 도와주는 서비스라고 한다.

트윗밋의 제작자 블로그 http://twtmt.tistory.com/
트윗밋 홈페이지이다. http://twtmt.com/

트윗밋

그리고 트윗 방송국이다.
트윗방송국

트윗방송국은 아직 그 향방을 논의 중이다. 24일 이를 논의하게 될 모임이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참여해도 좋을 것 같다.
트윗밋 또한 만들어진 것은 9월 8일.

twitter가 새로운 만남의 장이 되고 있다. 아주 재미있는 현상들이다.
외국에서 홍보수단으로 쓰이던 twitter이 우리나라에서는 또 다른 형태로 정착하고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