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C(Theory of Constraints), 제약이론

오늘 TOC 개념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었다. TOC는 시스템의 목적 달성을 저해하는 제약조건을 찾아내 극복하기 위한 시스템 개선법이라 한다.
나는… 굉장히 놀랐다. 특히 TOC 방식의 throughput 회계방식이 종래 재고자산을 기업의 자산으로 인식한 전통적 회계에서 벗어나, 재고자산을 애물딴지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나(기업)의 재고도 협력업체의 재고도 ‘불필요한 재고’이다. waste다!!! 3년간 배워왔던 원가회계시스템의 생산성 평가방법이 잘못되어 있음을 꼬집고 있었다!!

그러나 TOC 방식의 회계는 재고 증가 시 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한다는 맹점이 있다. 누군가의 질문처럼, 과연… 과연 TOC방식의 회계를 도입했거나 도입할 기업이 있을까. 주주들에게 성과를 보여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실질적으로는 손실을 내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는 기업이 몇이나 될 수 있을까. 한국TOC협회 사이트에서는 이미 TOC를 도입하여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국내TOC적용사례

한국TOC협회 홈페이지 중 TOC도입 성공사례

역시. TOC회계 방식의 도입사례는 없었다. 다만 DBR만 있었을 뿐.

TOC는 ‘지속적으로 돈을 벌기 위하여, 이에 방해되는 제약을 찾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체계적 개선방법’이다. 그러므로 ‘생산성향상’, ‘고객만족도 향상’, ‘매출증대’, ‘품질향상’ 등은 이런 기업 목표달성을 위한 필요조건/중간목표이지 결코 충분조건/최종목표가 될 수는 없다고 한다.

TOC는 전체최적화 경영, 시스템 경영을 위한 의사결정 시스템이다.

2009 한국 TOC경영 컨퍼런스

협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더니, 다음과 같은 컨퍼런스가 눈에 띄었다. 10월 22일. 목요일. 헉. 컨퍼런스보다 비싸고, 값진 학교 수업이 있다🙂

태그:

2개의 답글 to “TOC(Theory of Constraints), 제약이론”

  1. Jisurk Pyun Says:

    학교 수업을 다른 날로 바꿀까요?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것이 내 수업보다 더 값질 것 같은데…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