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2월, 2009

twitkr.com 한국 User를 위한 트위터

12월 12, 2009

www.twitkr.com

Twitter를 이용하는 한국인 사용자를 위한 twitkr.com을 소개하려 한다.

사용체계가 http://www.twitter.com보다 훨씬 편리한 점이 많은 것 같다.

특히나 오른쪽에 tweet 부분을 따로 저장할 수 있고, 관심 인물을 특별히 지정할 수 있는 부분이 큰 장점인 것 같다. 또한 페이지를 내리면 지난 시간에 tweet 받은 부분이 ‘따로 클릭이 필요없이’ 자동으로 뜨게 된다.


twitter 계정으로 로그인하게 되면, 오른쪽 부분에 위의 이미지를 보게 된다.

가장 흥미로운 것은 바로 twitter를 사용하면서, 국내 사용자들의 tweet이나 인물, 사진 등이 실시간 검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국인 맞춤 twitter인 셈이다. twitter.com을 이용하는 것보다 twitkr의 이용이 한국인에게 더욱 편리한 것 같다.

주의: 인터넷 주소는 twitkr로 사용되지만, 이 사이트 이름은 twtkr이다. 인터넷 주소와 사이트 명칭이 다르다는 것이다. 헷갈릴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은행 PT면접 사례

12월 12, 2009

PT면접 사례이다.

사례1. 신한은행의 PT면접

PT주제 “신한은행은 현역 군인들에게 나라사랑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이들을 장기적인 고객으로 유치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사실 나는 나라사랑카드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었다. 그러나 현역 군인에게 발급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제대한 군인에게 제공되는 메리트가 없다는 점을 추리하였다. 따라서 제대 후에도 군대에서 사용하던 카드의 혜택을 갖게 하는 방안을 생각하여 보았다.
모르는 주제가 나왔다고 하여도, 절대 당황하지 말고 주어진 문제 내에서 최대한 정황적인 단서를 찾아내도록 하자.

나의 답안: 군인들의 ‘전우애’를 호소하는 감성적인 나라사랑카드를 제안하였다.
(나라사랑카드란 알고봤더니 군인들의 월급통장과 연계된 카드였다.)
1. 포인트 기부: 카드 사용에서 발생한 포인트가 소속 부대에 기부되는 형태이다.
2. 사용 포인트 내역에 따라 전우회를 지원
3. 전우찾기 서비스 제공: 카드 가입을 위해 제공되었던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전우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러나 이 때 발생될 수 있는 고객정보유출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카드 가입 당시 해당 서비스에 동의한 고객에 한해서만 지원되어야 한다.

발표에 앞서 ‘죄송하지만, 나는 나라사랑카드에 대한 내용을 알지 못한다’는 점을 밝혔다. 혹시 카드 내용과 불일치 되는 법이 있다면 말씀해주셨으면 한다, 그리고 이 기회를 배움의 기회로 삼겠다고 하였다.

사례2. 기업은행의 그림PT면접

PT주제 “(잡지 한장을 주고) 다음을 갖고 2010년 금융인재상이 갖추어야 할 덕목을 찾으시오.”

잡지를 한 장 준다. 그냥 여성들이 자주 보는 잡지의 한 부분을 찢은 종이를 나눠준다. 내가 받은 잡지는 노출이 심한 빨간 드레스를 입은 여성의 상체부분이 A4용지 한장에 가득찬 사진이 있었다. 또 그 뒷장은 쇼핑하는 모습의 사진과 그 밑에 그에 대한 기사가 써져있었다. 이 그림에서 금융인재상을 찾으라니, 다소 당황스러웠다. 이 잡지를 다른 것과 교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오히려 답을 찾을 수 없는 그림에서 답안을 도출해내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 같아 바꾸지 않았다.

나는 노출한 여성의 그림이 전면을 차지한 잡지를 선택하였다.

나의 답안
1. 열정을 가진 인재: 그림에서 보이는 여성은 빨간색의 드레스를 입었다. 빨간색은 열정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색이다.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현 경쟁적인 금융시장에서는 열정적으로 영업하는 인재가 필요하다.
2. 전문성이 있는 인재: 이 그림에서 본 여성의 몸은 S라인을 뽐내고 있다. 이러한 군살 없는 몸매는 저비용 고효율, 즉 자기 분야에 있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볼 수 있다. 금융시장에서도 자기분야의 부단한 노력으로 볼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3.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인재: 이 여인이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은 ‘몸’으로 대변되는 비언어적 요소로 우리에게 매력을 어필하고 있기 때문이다. 언어적 요소도 세계인에게 어필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지만 비언어적 요소가 중요한 것을 모두 통감할 것이다. 세계인을 대상으로 영업하기 위해서는 비언어적인 요소 미소, 손짓 등이 가능한 인재가 필요하다.

오명석 mbn 앵커의 강연

12월 12, 2009

지난 2009년 4월 10일에 본학교에서 오명석 mbn 앵커의 강연이 있었다. 한참 전의 이야기이지만 상당히 나에게 자극이 되었던 것 같아, 이를 공유하고자 한다.

가슴에 와닿았던 내용이다.
(오명석 앵커의 열정적인 목소리를 모두 들을 수 있으면 훨씬 더 가슴에 와닿을 수 있을텐데…)

“우리 인생에서 3번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대학입시. 두 번째, 취직 혹은 취업. 세 번째, 직장에서 승진 혹은 결혼 혹은 기타 다른 것의 기회를 의미한다. 우리는 지금 두 번째 기로의 서있다. 이 기회는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그런데 노력을 하지 않을 것인가? 그저 바라기만 할 뿐인가? 노력은 없고? ”

“목표를 정했으면 그 목표에 미친듯이 몰입하여야 한다.”

“어디에도 모범답안은 없다. 계속 정진할 뿐이다.”

“우리는 인생에 있어, 물음표를 느낌표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작업은 우리의 얉았던 지식을 깊게 하는 것이다.”

“‘공부를 하다가 쉴까? 지겹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고통의 signal이다. 이 signal은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공부를 하거나, 혹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우리는 또다른 무엇인가를 희생하거나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나의 경우에 빚대자면, 기말고사를 치루기 위해 노는 것을 포기하는 경우가 그러하다. 고통스럽다. 놀고 싶은데 공부하는 것은 말이다. 이 때, ‘대충할까? 지겹다’라고 드는 생각은 유혹이 아니라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성장의 기쁨을 즐긴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공부나 목표를 위해 정진하고 있다는 사실이 즐겁기만 하다. 그리고 그러한 유혹을 쉽게 뿌리칠 수 있게 된다.

얉았던 지식을 깊게 만드는, 우리가 하고 있는 공부나 모든 일은 다 우리가 성장하기 위한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또 기말고사 공부를 하러 가야겠다.

당신의 취업을 위한 몇 가지 Tip

12월 12, 2009

취업을 하기 위하여 여러 강연을 접해왔다. 이 포스팅은 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던 부분을 요약한 내용이다.

PT면접

1. 상황분석
주제에 대한 나의 의견을 하나 정한다.

2. 주장과 근거를 열거
이 때, 다른 기업의 사례를 드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사례는 2가지 이상을 넘지 않도록 한다.

3. 주어진 회사에 제안
지원한 회사의 상황에 맞게 주제에 대한 제안을 하는 것이 좋다.

4. 반대편에 서서 방안 마련
혹시나 모를 질문에 대비하여 제안에 대한 다른 측면을 살펴본 뒤, 방안을 마련하여 추가적 질문에 대비한다.

토론면접
“말을 잘하는 것이 중요”

1. 전체 주어진 토론시간의 20%를 초과하지 않는 시간내에 발언하라.
토론시간이 30분 정도가 주어지면 30분의 20%인 6분이내에 발언해야 한다.
이후에 발언을 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기여도가 낮다고 생각하게 되거나 소극적이라는 판단을 내릴 수도 있다고 한다.

2. 발언을 독점하면 안 된다.
토론면접은 회의능력을 보는 것이다. 발언은 2~3문장 이내에서 간략하게 하며, 독점해서는 안 된다. 회의는 혼자하는 것이 아닌 함께 하는 것이 아니다. 혼자 다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3. 메모지에 속지말자.
토론에 앞서 메모지를 나눠주는데, 이 메모지에 속지말자.
메모지는 경청하지 않게 조장하는 트릭이다. 메모는 토론이 시작되기 전에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많은 시간을 메모에 할애하지 말자. 너무 많이 메모하고 있다면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지 않는다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4. 이기려들지 말자.
모두다 아는 부분이라 생각 된다.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싸우려 들지 않아야 한다. 양보와 타협을 보여주어야 한다.

임원면접
임원면접에서는 이력서의 모든 내용이 임원진들에게 공개된다. 따라서 처음 서류전형에 있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이 임원면접에서 상당히 부각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따라서 경제 혹은 시사상식보다는 자신의 이력서와 자신의 특별한 부분에 대해 부각해야 한다. 임원 면접은 물어보는 것이 똑같다. 매번 비슷한 형식을 띄게 되는데, 원하는 기업의 면접 기출을 출력하여 예상답안을 만들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빈출을 impact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본 내용은 인사부에 오랫동안 근무하셨던 분이 본학교의 ‘직업과 취업’ 에서 강의하셨던 내용이다.

설문조사

12월 9, 2009

경영혁신 프로세스 개선에 여러분들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도와주십쇼!

버스 정류장, 모두 서야 하나?

12월 9, 2009

1. 14대의 버스, 모두 노들섬에 서야 하나?

2. 문제점
한강대교를 건너야 하는 노선의 버스 14대가 ‘노들섬’ 버스정류장에 정지함으로 인해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
2.1 정류장의 비효율성
이용자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총 14대의 버스가 ‘노들섬’ 버스정류장에서 정지.
이용자가 없는데도 해당 버스정류장에 반드시 정지해야하는 의무가 있기 때문에 비효율이 발생.
2.2 중앙버스정류장 → 가로변버스정류장
1차선에서 4차선으로 차선을 바꾸면서 한강대교의 혼잡을 야기.

3. 현황

3.1 노들섬
150, 151, 152, 500, 501, 504, 506, 507, 605, 6211, 750A, 750B, 751, 752

위의 도표와 같이 현재 ‘노들섬’에는 총 14대의 차량이 아무도 없는 버스 정류장에 정지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4. 대안

4.1 ‘노들섬’에 대한 수요조사
시민들에게 일일이 물어볼 필요 없이 노선을 운행하는 해당 버스 기사에게 이용객 실태에 대해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4.2 ‘노들섬’에 모든 버스가 서야할 필요가 없다.
같은 노선을 지나는 버스정류장에 같은 방향으로 가는 일부 버스만 서도록 한다.
예를 들어 종착지가 같은 750A와 750B 중 한 개의 버스만 노들섬에 서도록 한다던지, 751이나 752 중 하나의 버스만 서게 하여, 노들섬에 정지하게 되는 버스의 수를 줄이도록 한다.

5. 효과

위와 같은 대안을 통해 “철저히 이용자 중심의 노선 구축”이 가능해지며, 한강대교의 교통체증의 문제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이용자들은 거쳐야 할 ‘불필요한’ 버스정류장이 줄어듬에 따라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3D display가 가능한 Multi-screen

12월 8, 2009

Birmingham에 있는 Alabama대학(UAB)에서 3D display가 가능한 Multi-screen을 개발했다.

이로 이해 의사는 수술실 밖에서 수술 절차를 연습할 수 있고, 엔지니어는 건설 전 구조물들에 대한 테스트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새로운 기술을 VisCube-SXTM이라 부른다.

다음의 동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가상현실을 실제로 옮기는 것이 굉장히 발달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Piano scan

12월 2, 2009

피아노로 작곡할 때, 이를 녹음하여 다시 악보로 옮기는 번거로운 작업을 피할 수 있게 되었다.
어쿠스틱 피아노를 컴퓨터로 연결하여 바로 악보로 옮길 수 있는 기술이 있다.

다음과 같이 Piano scan을 통해 피아노를 연주하는 곡이 바로바로 악보로 작성된다.

시각장애인 일부 뛰어난 음감으로 훌륭한 곡들을 작곡해낸 사례를 몇 몇 영화를 통해 알게 되었다. 이러한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재능있는 이들에게 훌륭한 tool이 될 것이다.

책이든, 피아노 음이든, scan이 점점 쉬워지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