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심? 매입?

수출자는 반드시 추심방식으로 대금을 지급받는 것이 유리한가?

반드시, 그렇지 않을 수 있다.
그 통화단위가 USD라면 더욱 유의할 필요가 있다.

수출대금이 결제되는 방식을 보면 크게 추심과 매입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추심은 수출상대국의 수입자가 은행에 금액을 먼저 지급하고 이를 depo은행에서 국내 수출업자가 거래하는 은행에 금액이 지급되는 형태이다. 따라서 가장 안전한 수출대금 지급방식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정말 가장 안전할까?

만약 그 수출상대국이 이란이라 이라크, 북한과 같은 경우라면 문제가 될 수 있다. 특히 수출금액 통화단위를 달러로 하였다면 말이다. depo bank가 미국이 되고, 미국은 국가의 이해관계에 따라 자금을 동결하는 정책을 쓰기도 하기 때문이다. 만에 하나 수출상대국에 대한 USD 자금을 동결한다면 국내 수출업자는 수출대금을 지급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자금 동결의 가능성이 있는 수출상대국이라면 통화단위를 EUR로 하거나, GBP 등의 USD외의 통화단위를 수출대금으로 지불받을 것을 권유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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