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게 하는 것이 더욱 위험하다.

인생을 대충 산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인 것 같다. 일을 대충 잘 하고자 하는 생각도 대단히 위험한 생각이다. 어설프게 하는 것은 항상 리스크가 큰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중간, 중’은 ‘하’보다도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한다. 무엇인가를 잘한다는 의미의 ‘상’보다도 어설픈 중간의 리스크가 크다.

우리네 인생에서는 항상 리스크가 존재한다.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핵폭탄.
그 것은 행동했으나 어설프게 행동했기 때문이다.
물론 아주 잘한다고 해도 위험은 존재하지만,
어설프게 행동했을 때의 위험의 크기나 질이 달라진다.

최근 연기력 논란을 빚고 있는 한 연기자의 사례에서도 그렇다.
어설펐기 때문에 네티즌의 질타를 받고 있다.

이 사회는 “처음이다” “노력하면 나아질 것이다”라는 생각에는 미처 이르지 못했다. 적당히 노력해서 해보자고 하면, 바로 수많은 질타가 쏟아진다. 질타를 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는 것이 인간이다.
자기성취의 최상위의 욕구는 칭찬으로 채워질 수 있다.
한 인간의 입장에서는 정말 최선을 다해,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노력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그래서 인생은 대충 살 수 없는 것이다.

어설프게 시작한 내 블로그도 상당한 리스크의 요인인 것 같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블로그였는데, 이제는 책임감과 의무감이 따르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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