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월, 2010

곧 3D 핸드폰도 출시될 것이다.

6월 11, 2010

영화 ‘아바타’의 흥행 이후, 3D기술은 가속도가 붙은 듯 하다. 앞으로 핸드폰도 3D, 간판도 3D, 메뉴판도 3D로 선보이는 등

3D 기술이 여러 곳에서 선보일 것 같다.
이제는 3D 이후의 기술에 대해서 생각해볼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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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나비효과 “말”

6월 11, 2010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는 혼돈 이론에서 초기값의 미세한 차이에 의해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는 현상을 뜻한다. -출처 wikipedia

오늘 저는 나비효과를 경험한 것 같아요. 우리. 인간은 날개도 없잖아요. 나비의 날개가 우리들에게는 ‘말’이 아닐까해요.

우리의 말 한마디가 텍사스에 돌풍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전쟁이나 금융위기를 불어일으킬 수도 있겠죠.

사람이 또 말을 아예 안하고 살 수도 없지만서요. 말을 할 때에는 상당히 조심해야한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 별 뜻 없이 한 말 한마디가 때로는 거대한 사건을 몰고 오기도 하거든요.

유감스럽게도, 사람들은 기술이 발달한다고 하여도 앞으로 몇 천년, 혹은 인류가 지구를 잘 돌본다면 몇 억년 후까지에도 이런 ‘말’에 의한 나비효과를 경험하게 될 겁니다.

‘말’에 의한 나비효과는 아마도 사람들간의 가치관과 말을 받아 들이는 체계가 상이하기 때문일테죠. 말을 하는 의미와 전달하려는 의사가 듣는 사람에게 그대로 전달되지 않았을 때, 나비효과(부정적인 의미-‘내가 원하지 않았던 다른 뜻으로의 확산=)가 일어나게 되죠.

그래서 저는 훈련해야될 것 같아요. 계속해서 저는 제 입장에서 말하고,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생각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부외 나비효과를 일으키진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남한이 먼저 공격하겠다는 글을 썼던 학생도 이 사실을 먼저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경험하면서 배워나가는 것이겠죠. 오늘의 내가 부끄럽긴 하지만, 더 나은 날이 있을 것임을 확신하면서 성장해야겠어요.

그 분의 말대로, 이미 지나간 일이니까요.

외환은행도 트위터를 한다.

6월 3, 2010

기업은행에 이어 외환은행도 twitter를 하기 시작했다.

twitter의 역량이 얼마나 되는지, 현재 정확히 경제적 혹은 가시적으로 측정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지방선거의 젊은 계층의 높은 투표참여율이 트위터 때문이라고 한다. 젊은 이들에게 twitter는 하나의 문화 코드로 자리잡고 있는 듯 하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고객과의 소통을 표방하며, 앞다투어 twitter계정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어 TV광고도 치열하게 했던, 금융권도 이제 twitter의 세계에 발을 들여넣기 시작했다.

이제 나는 고객센터 즉, 콜센터의 역할이 점점 줄어들 것이라 예측해본다. 왜냐하면 고객센터에서 할 수 있는 업무를 트위터가 대신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으로 140자만 날리면, 궁금증이 해소된다. 일부러 전화해서, 연결도 어려운 상담원과 길고 긴 대화를 나누어야 하는가.

아니면 140자로 대답을 받을 것인가. 아무래도 트위터가 낫지 않을까.

따라서 나는 금융권에서는 고객센터의 규모를 점차 축소해나가는 방면, twitter 전담 상담원 직원을 늘려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twitter 상담 전담부서를 만들던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