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친구가 추천해준 책이 있다. ‘꿈의 다락방’

나는 사실 베스트 셀러에 오른 책들에 별 흥미가 없다.
왜냐하면 베스트 셀러가 ‘정말’ 베스트 셀러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기 때문이다. 몇 년전 또 다른 친구에게서, 베스트 셀러는 소위 조작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출판사 직원들이 암암리에 자기 출판사가 발간한 책을 대량으로 사서 베스트 셀러를 만든다는 것이었다.

’10분 아침혁명’이라는 책으로 대두되는 자기계발서의 유행이 나에게는 환멸로 다가왔다. 개인에게 맞지 않는 생활패턴을 강요하는 책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 책을 읽고 나서, 새벽 5시에 시작하는 나의 삶을 꿈꾸었으나 오히려 내 삶에 피로감만 더해줄 뿐이었다.

그 후, 나는 잠시 자기계발서를 끊었었다.

그리고 나는 꿈의 다락방이라는 베스트 셀러, 자기계발서를 읽게 되었다.

R=VD…. 이 공식을 대부분을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vivid한 dream이 reality를 만든다는 공식이다.

그만큼 꿈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한 책이었다. 다소 오늘날 수치를 믿는 현대인에게는 엉뚱한 내용으로 구성되서 있다. 통계학적인 수치로는 증명되지 않았고, 직관적인 사례들이 나열된 책이었으나… 이 책의 내용은 나에게 참 많이 와닿았다. 나의 생활도 강도는 낮았으나, 이와 비슷했으니깐. (그리고 최근 나의 머리가 나쁘단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실제로 시험 성적 결과도 그리 나왔다. -_-;;)

나는 큰 꿈을 꾸었고, 그의 절반.. 아니 반의 반, 혹은 반의반의반은 성취한 것 같다.

어렸을 적, 선생님은 호랑이 꿈을 꾸면 적어도 토끼는 된다고 했다. 나는 그 말을 믿었다.

최근 나는 기업은행에 블로그를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또다시 꿈을 꾸게 되었다.
나의 상상이 언젠간 현실이 되는 꿈.

1. 아이폰 어플을 이용한 DIY 통장 디자인 http://blog.ibk.co.kr/45
2. 가상현실기술을 이용한 이동식 은행 http://blog.ibk.co.kr/64
3. 몸에 심는 칩을 이용한 공인인증서 저장방식 http://blog.ibk.co.kr/75

기업은행은 꿈을 심어주는 은행이다.
나 같은 사람에게도 기회를 주고, 꿈을 꿀 수 있게 해준다.
참 고맙다.

2개의 답글 to “기업은행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1. JAE GEUM LEE Says:

    한동안 블로그를 잊고 있다가…문득 생각나서………

    들어왔는데…역시 멋지게 살고 계시네요^^

    글들도 잘보고 갑니다..보름씨는 보름씨이기때문에 이런 기회를 얻은걸거예요^^

  2. 김보름 Says:

    아이구, 오랜만이네요, 감사합니다 ~_~ 한동안 블로그 글이 안 올라오셔서 섭섭했습니다~ 글 많이 써주세요 ^ ^ 블로그를 통해서라도 자주 뵙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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