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영어로 발급되는 LC는 사라질 것이다.

신용장 통일규칙에는 명시되어있다.
모든 신용장은 영어로 발급되어야만 한다.

왜?
왜 그래야만 할까?

영어권 나라들이 많아서?
그 중에서도 실세는 미국이니까?

사실 영어로 신용장이 발급되고는 있지만, 신용장을 오픈한 나라별로 그 신용장의 색깔이 있다. 같은 영어를 쓰고 있으나, 그 느낌과 해석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자. 그렇다면. 이렇게 하는 것은 어떨까?
정통 오리지널의 미국식 영어의 신용장 개설이 아니라면.
차라리 자국의 언어로 신용장을 오픈하는 것은 어떨까?
어떤 오해의 여지도 없이. 신용장 해석은 쉬워질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난관에 부딪힌다.
수 백, 아니 수천 언어, 아니 수만, 우리가 모르는 여러 언어들을
어떻게 본래의 그 뜻대로 해석한단 말인가.

가능하다. 충분히 가능하다. 그 일을 지금 google이 하고 있다.
뭐 사실 지금은 많이 볼품없다.
어색하기 짝이 없는 문장들을 나열해놓고 있는 구글 번역기니깐.
그러나 데이터 베이스가 쌓이고 쌓이면,
결국 해석이 깔끔해질 것이다. 군더더기 없이.

게다가 구글 번역기는 문자를 읽을 수도 있어, 얼마나 편리한지.
무슨 말인고 하니. 스캐너로 문서를 스캔하기만 하면
원하는 언어로 번역해준다는 것이다!!

그 말이 방글라데시어던지, 그 것이 세계 어느 나라의 말이던.
해석이 자연스러워진다는 말이다.

와! 이 얼마나 환상적인 일이던가!
그렇다면 1시간 내지 2시간이 걸리던 nego업무는 단 20분 혹은 10분으로 줄어들 수 있다! 거래 상대방도 신용장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준비하는데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구글 번역기야!! 힘을 내줘!!!”

– 브라질 stand by LC 번역 중 문득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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