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이 당신을 구원할 것이오.

이끼를 보고, 세스고딘의 the dip을 읽은 후.

나는 Dip에 빠졌다. 세스고딘은 Dip에 대해 한 마디로 명시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나는 ‘the dip’에 나오는 내용의 정황상. Dip에 대해,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라 명명하고 싶다. 그리고 이 포기하고 싶은 순간은 교수님이 역설하시던 “절망의 계곡”이다.

나는 정말 하찮은 이유로 Dip에 빠졌다. 현실 도피용으로 선택한 것이 영화관람과 세스 고딘이 책이었다.

1. 영화관람: 이끼
내가 처한 상황에 따라 이 영화는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사실 이 영화는 선과 악, 사회적 병리현상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지닌다.

그러나 내가 이 영화에서 집착하게 된 것은 영화에 나왔던 한 마디의 대사였다.
“두려움이 당신을 구원할 것이오.”
두려움이 우리를 dip에 빠지게 하고 2가지 선택을 종용한다.
포기할 것인가, 그대로 밀어부칠 것인가.
영화에서 주인공들은 포기하지 않고 그대로 밀어부치기만 했다. 세스 소딘의 책에서 언급한 ‘컬드색’은 막다른 길을 의미한다. 일을 아무리 열심히해도 별로 달라질게 없는 상황을 컬드색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들은 컬드색에 부딪힌 사람들이었다. 크게 좋아질 것도 없고 크게 나빠질 것도 없는 그러 그런 상태가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그 상황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이다.

2. 세스 고딘의 the dip
세스고딘은 이야기 한다. “사실, 세상에는 포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먹고사는 직업과 시장이 셀 수 없이 많다. 그러니까 이 사회가 당신이 포기할 것이라고 예상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기업과 조직들은 그러길 기대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승자에게 주어지는 보상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다음은 내가 기억해야 할 몇 가지 중요 부분을 옮겨놓은 것이다.

지프의 법칙(Zipf’s law): 승자는 언제나 크게 이긴다.

“세상 최고가 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진 지금, 동시에 그것은 그 어느 때보다도 쉬워졌다고 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적절한 무언가를 선택해 그것을 끝까지 해내기만 한다면 말이다. 승리할 수 있는 분야는 많아졌고 거기에 걸린 판돈 또한 커진 것이다.”

당신의 일이 어렵고 예측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오히려 당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딥이야말로 당신이 여기 서 있는 이유다”

“포기는 어렵다. 포기하려면 먼저 세상에서 최고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

“고통스러우면 포기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그러나 그 고통을 이겨 내면 희소성이 얻어진다. ”

“딥에 맞닥뜨렸다고 포기하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 당신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겨 시작한 여정을 딥에 맞닥뜨렸다고 포기한다면 그건 당신이 이미 투자한 시간만 버리는 꼴이다.
딥을 극복할 수 없다면 시작도 하지마라. ”

“딥을 비범한 무언가를 창조해 낼 기회로 활용하라.”

지금 내가 겪고 있는 딥. 답은 알고 있다. 늘 인생에 있어서 문제란 것은 내 안에 있는 해답을 찾아내는 과정에 불과한 것이다.

괴로워하고 있는 dip을 포기하자. 더이상 집착하지 말자.

그리고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을 생각하자.
결론- 장기적으로 볼 때 잠재력이 큰 일을 지금 당장의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포기해서는 안된다. p.84 6번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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