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수습’을 뗀다.

벌써 6개월이 지났나보다. 내일이면 ‘수습’을 떼게 된다.
병아리에서 닭이 되는 것이다. 아는 선배는 삼계탕이 될 준비를 하라고 하셨다. 나는 대답했다. 나를 끓여먹으셔도 좋다!
나는 행복하다.

내가 항상 염두해둔 요건이 하나씩 충족되고 있다.

다음은 취업하기 전, 변교수님의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이다.
조직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요건들이 충족되어야 한다.

지난 몇 달간은 기본적 필요인, 내가 직장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 알지 못했다. 이제는 무엇인지 조금은 알 것 같다. 그리고 잘하고 싶다.

나는 Nego업무가 좋다. nego는 마치 틀린 그림찾기나 퍼즐맞추기 게임 같다. 두 가지 모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기도 하다. 조각조각을 맞추어 나가다보면 어느새 큰 그림이 그려진다. 틀린 그림을 찾아, 똑같은 그림을 그려준다.

위에서 언금한 조직몰입도를 측정하기 위한 요건이 거의다 충족되었다. 나의 조직 몰입도는 이상무. 그러나 내가 조직에 생산성을 가져다줄 상위 10%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어쨌든 나는 ‘수습’을 떼었다. ‘수습행원’이 아닌 ‘행원’ 김계장이다 ^ ^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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