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월, 2010

iPod NANO

9월 19, 2010

iPod NANO 광고 동영상이다.
이러다가 넥타이 핀만한 iPod을 보게될지도 모를 일이다.

Sway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선택의 비밀

9월 19, 2010

‘상용고객’ 단정 지으면, ‘진단 편향’이라는 비이성적 사고, 즉 어떤 사람이나 상황을 규정지으면 우리의 진단과 상충되는 다른 증거들은 보지 못하게 된다.

가치귀착: 객관적인 데이터보다는 지각된 가치를 바탕으로 사람이나 사물에 어떤 특성을 부여하려는 성향.

진단적 분류: 대부분의 사람은 중립적인 태도를 오래 유지할 수 없으며, 따라서 진단편향이라는 유혹에 쉽게 굴복한다.

치료적 동맹: 특정 질병이나 특정 치료법이라는 개념 자체가 무용지물이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특별한 치료법이 아니라 테라피스가 환자를 다루면서 협력적 유대감을 만들어내는 능력이다.

피그말리온 효과: 누군가 다른 사람이 부여한 긍정적인 특성대로 행동하는 현상
골렘 효과: 부정적인 특성대로 행동하는 현상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칠 결정을 내리거나 행동을 취할 때 당사자를 과정에 참여시키면 그 프로세스가 공정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상대방에게 내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알려서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

악마의 대변인: 바티칸에서 유래한 용어. 교황 후보를 반대하는 역할을 맡은 사제를 가리키는 말. 교황 후보 논의에 균형을 맞춰준다.

[역조타고 헤엄치기]
단기적인 목표에 지나치게 높은 중요성을 부여하면 손실의 고통을 피하려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성향 때문에 사고가 왜곡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 인텔의 그로브와 고든무어의 예
“자네와 내가 저 문을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새 CEO가 됐다 치면 어떤가?”

집착. 최선의 이익을 위하여. 혹은 왜곡된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존재 그대로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 처음 받은 인상이 잘못됐을 수 있다는 사실을 언제든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유연한 사고의 필요성 역설한 책.

잘못했습니다. 유의하겠습니다.

9월 9, 2010

자존감이 높아서일까. 나는 다짐하고 다짐했다.
무슨 일에 대하여 사정이 이렇고 저렇고 하면서 변명을 늘어놓는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다.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는 “잘못했습니다, 유의하겠습니다!”

간단히 그리 말하고, 문제를 해결해보이는 멋진 직장인이 되고 싶었다. 내가 꿈꾸고 지향하는 직장인의 모델이다.

그런데 오늘. 어느새 변명을 늘어놓고 싶어하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나의 잘못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직장인 누구나가 수천 혹은 수만가지가 될지도 모르는 억울함을 안고 살아갈텐데. 나는 억울함 하나 때문에, 결국 문제를 파고들어 문제의 원인제공자에게 이야기 하라! 라고…. 하고 싶었다.

그러나 우리는 문제에 직면하였을 때, 진짜 원인 제공자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그저 “잘못하였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라는 대답을 원한다.

그 대상이 고객이든 상사이든 마찬가지이다.

그렇게 다짐을 했건만, 내 잘못이 아니기에 억울하다는 생각 때문에 또 다른 자질구레한 이야기를 덧붙이려고 하였다.

나의 한 마디면 되는데 말이다. 아직 그게 잘 안된다.

타은행 벤치마킹 1

9월 3, 2010

휴가 2일 째, 타은행 통장 정리도 할겸 벤치마킹에 나섰다.
농협 체험프로그램을 할 때, 김성길 PB팀장님께서 쉬는 날이면 타은행 자주 들러보신다고 하였다.
그래야 벤치마킹을 할 수 있고 지점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고 하였다.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라는 뜻이었다.

오늘 방문할 은행은 K은행, S은행, W은행이다. D증권도 있다.

먼저 방문한 곳은 S은행이었다. 깔끔한 내부 동선과 환한 실내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잘한다! 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그리고 특히나 눈에 띄는 것은, 번호표였다.
고객의 동선을 배려하여 바로 번호표가 눈에 띄도록 하였다
직원을 선택하여 번호표를 뽑을 수도 있고, 업무에 따라 번호표를 뽑을 수도 있었다.

한쪽 벽에는 지점 바쁜날을 표기 하여, 고객이 바쁜 날이라 시간대를 피하여 방문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나는 S은행과의 거래가 뜸하였기 때문에, 해지업무를 신청하기로 했다.
나의 차례가 돌아왔다. 나는 해지업무를 요청 드렸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왜 고객이 통장을 해지하려고 하는지, 여쭤보려 하지 않았던 점이다.
내가 근무하는 은행은 해지시 반드시 고객에게 또다른 불만은 없는지
왜 해지하려고 하는지 알아보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고객이 많아서인지, 이탈고객에게 큰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이 못내 서운했다.

S은행에서 가장 관심이 갔던 상품을 찾았다.
지난 번, 고객이 문의하셨던 월복리 상품이다.

S 월복리 적금은 그야말로 획기적 상품이라 생각되었다.
주 타겟은 직장인, 청소년, 주부, 연금수령 고객이다.

상품내용

가입대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
상품종류: 자유적립식
계약기간: 3년제
최소신규금액: 1천원 이상
저축한도: 분기별 100만원 이내

기본 연 4.5% 월복리 적용
생애주기거래(만능청약, 카드결제, 급여/공과금/연금이체 중 1건 이상 충족)시 연 0.3% 우대

이자는 만기일시지급식이고 세금우대 및 생계형 저축이 가능하다.

납입기간이 3년이라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지만,
소액거래 고객에게는 참으로 매력적인 상품이 아닐 수 없다.

S은행, 정말 본받을 것이 많은 것 같다. 우리도 본받아 더 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