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월, 2012

Microsoft의 새 디자인

3월 5, 2012

Behind-the-screen interaction 디자인이다.
심플하면서도 인터페이스가 User 지향적이다.

날아다니는 로봇들의 연주

3월 5, 2012

로봇들이 분주하게 날아다니며 본드 영화의 ost를 연주하고 있다. 무지 귀엽다.

Probe Wetsuits “Quick-Dry Technology”

3월 5, 2012

굉장히 빨리 마르는 suit

기억력 향상을 위해서는

3월 1, 2012

지난 2012년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기획력 향상’이라는 교육을 받았다.
미래경영 경영 연구소의 이용갑 대표의 위트있는 강의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내용으로
1. “감동하라!”는 것이다.
우리 뇌에 저장되는 수 많은 정보들을 중에 어떤 것을
아주 쉽게 떠올릴 수 있다면 이는 감동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래도록 기억하기 위해서는 감동해야 한다.
감동하라! 그리고 감동할 수 있게 하자!

2. 용어정의는 논리의 시작이다.
우리가 실수하는 대부분은 용어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용어정의만 잘 되어있다면 기획서를 작성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3. 섬세한 관찰이 필요하다.
남들과 다른 기획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섬세한 관찰이 필요하다.
누가 담쟁이를 절망의 벽을 함께 오르는 선구자로 표현할 수 있었겠는가.

예. 도종화 님의 담쟁이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 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 천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