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편중화가 착함의 문제?

업무 편중화가 착함의 문제로 귀결되는가.
착하기 때문에 업무가 많아진다는 지적을 받았다. 과연 이는 ‘착함’의 문제인지 고민하게 되었다.
업무 편중화에 대해, 나는 이 문제가 구조적인 문제라 본다. R&R이 명확치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다.
R&R이 불분명하면 그 업무는 대개 어떠한 한 사람에게 편중되기 마련이다.
(1.하위직급자/2.문제해결능력이 있는 자/3.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자 – 대개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는 업무가 R&R이 불분명하며, 그 업무를 받는 이는 하위직급자가 된다.)

하지만 명확한 R&R은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1) 효율적인 인적자원 배분
2) 체계적인 업무수행
3) 동기부여 및 책임의식 고취

명확하지 않은 R&R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1) 인적자원의 비효율적 배분
2) 비체계적인 업무수행
3) 동기상실 및 책임의식 저하

어떠한 업무든 필요한 업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따라서 결국 R&R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나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문제라면 이를 해결해야만 한다. 대안이 없다는 것은 매우 무책임하다. 구조적 문제에 대해 나열했지만, 어떤 식으로 해결(R&R 및 업무조정)해야할지는 나조차 모르겠다. 모두가 그렇듯 그저 시간이 지나, 직급이 오르길 소망해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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