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되는 두 담당자

내가 하는 담당하는 업무는 각종 채널서버들이 내 업무를 통한 선처리 등 거래의 제일 앞단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단말이 안되어도 우리팀으로 연락이 오고 각 종 서버거래, 공통정보 등의 문의도 많다. 제일 먼저 에러를 뱉는 앞단이기 때문이다. 최근 대응개발시스템의 개발이 수행되면서 이제는 대내시스템들의 문의도 늘어났다. EAI를 통해 ITR로 공통선처리를 태우는데 서버들이 많다보니 입력해야될 값도 다르다. 공통적으로 필요한 정보가 있는데 그에 대한 문의가 참 개별적으로 온다. 그래서 EAI담당자에게 각 개별서버 담당자에게 전문에 태워야할 값에 대해 공지해달라고 요청했다. 담당자는 그게 공통팀에서 할 일이라고 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자 함인데 일언지하에 거절당하여 마음이 심히 불편했다. 통합단말팀 같은 경우, 문의가 많으니 이를 반영하여 제일 처음 뜨는 화면에 안내화면을 더하여 주었다.
내가 공통팀에 있는 것이 가장 싫어지는 순간이었다. 컨텍포인트, 각종 연결고리가 많아지면서 참 다양한 역할을 요구한다.
우리팀이 또 하고 있는 것이 역할관리인데 과연 내가 수행하고 있는 정의되지 않은 역할이 5,6가지이다. 끊임없이 역할이 늘어나고 있다.
각 업무담당자들과의 협력도 안 된다면, 이 늘어난 역할을 감당하기가 참 버겁다. 난 또 비겁하게도 도망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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