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 없으면 아무 짓도 못 하시오?

그리스인 조르바 – 니코스 키잔차키스

 

“애매한 것도, 비물질적 대상도 아니고 이름과 형태를 알았으니 싸움이 훨씬 쉬워진 셈”

알게 되었기 때문에 나는 그처럼 행동하는 삶에 뛰어들 이유를 찾았다. 비록 그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수많은 초콜릿과 브라우니, 라떼 등등) .

나의 결심은 조르바로 인해 생겼다. 무언가 고민스럽고 쉽사리 결정내리지 못할 때, 조르바가 말했다.

“‘왜’가 없으면 아무 짓도 못 하시오?” 

그 한 마디에 계산 없이 오로지 마음이 시키는 대로 행동했다. 우리는 삶에서 꽤나 복잡하고 그럴 듯한 답변을 찾길 원한다. 그래서인지 세상은 온갖 논리와 궤변들로 가득 차있다. 그처럼, 좀더 단순한 답을 찾아보자. 

나쁜 짓들이 때로는 자유의지를 실현하기 위함인 것을… 때문에 비난하거나 힐난하기가 어렵다. 그의 자유행동이나 의지에 영향 받지 말며, 사물을 직시해야 한다. 본질을 봐야 하지 않은가! 수많은 ‘왜’라는 질문 앞에 굴복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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