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카드 있으세요?

급여계좌 외에 용돈계좌를 별도로 만들어, 이를 연결한 용돈카드(체크카드)를 쓰고 있다. 종종 용돈을 초과해서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 때마다 계산대 점원의 반응이 흥미롭다.

1) “잔액 없으신데요” : 통상적이다. 카드단말기에서 출력되는 메시지 ‘잔액부족’을 그대로 이야기한다.

2) “다른 카드 없으세요?” : 가장 서비스 마인드가 투철할 것 같은 백화점 매장이나 패밀리레스토랑에서도 1)의 반응이었다. 그러나, 얼마 전 우연히 찾게된 브런치 카페에서 점원은 잔액부족 대신 다른 카드가 있는지 먼저 물었다.

2)의 화법. 고객은 그 차이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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