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green technology’

Chocolate로 가는 racing car

5월 14, 2009

감자로 만들고, 당근으로 핸들링 하고, 연료는 초콜렛!?
이 세 가지의 조합이 바로 만든 차량이 다름도 아닌 racing car라니! 상상하실 수 있겠습니까?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레이싱카!
영국 Warwick 대학의 James Meredith 박사님은 환경친화적이고 재활용된 제품으로 레이싱 기준에 맞는 차량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박사님 말씀입니다. “We have incorporated carrots into the steering wheel, we have incorporated potatoes into wing mirrors and we have managed to incorporate soy bean oil foam into the seat. We have also got many other natural fibres such as flax and hemp in the bodywork as well as recycled carbon fibre and some recycled bottles which make up the resin in the composites”.

뭐 당근모양의 바퀴와 감자모양의 사이드 미러를 상상하셨다면 곤란하겠습니다. 🙂 어디까지나 결합된 형태에 불과하니까요.

이 차는 심지어 chocolate 공장에서 나온 각종 버려진 제품들로부터 bio연료를 얻는다고 하니, 이 보다 더 환경적일 수가 없겠습니다. (초콜렛은 계속 먹을 수 있는 거 겠죠? T^T)

Warwick대학의 Steve Maggs라는 엔지니어 분은 일명 KERS(Kinetic Energy Recovery System)라고 불리는 green techonlogies에 접목시킬 공식을 이미 갖고 계시다는군요. 이 Formula가 Motorsport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하신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세계 racing 단체에서 이 친환경인 차에 대해 인정을 해주지 않는다는 모양입니다. 왜냐면 chocolate-based fuel이 이례적인 것이여서, 현재 racing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봤기 때문이죠.

youtube에 올라온 NTDTV 기사 입니다.

여담: 엄마가 먹을 것으로 장난치면 혼난다고 하셨는데… 이런 장난은 괜찮을 것 같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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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green technology, 4가지 시나리오

4월 9, 2009

ICT란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의 줄임말로써 정보력을 갖춘 소프트 기술을 활용하여 재창출하는 학문을 말한다고 한다. 무엇인지 감이 잘 오질 않는다면, 다음의 동영상을 볼 것을 제안한다.

다음은 Davos forum(다보스 포럼)를 위해 jiwee가 만든 동영상이다. 후반부에 green technology가 기여할 수 있는 ICT 기술들에 대해 쉽고 간단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6분이 넘는 동영상이기에 다소 길게 느껴질지 모르나, 한 번 재생해보시라! 내용이 아주 구성지고 재미있게 꾸며졌다. 비쥬얼이 장난이 아니다!!!)

ICT가 기여할 수 있는 green technology란 긍정적인 기후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ICT가 green technology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고,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나리오 4가지를 제시한다.

ICT green technology 4

1. Multiple Paths
local에 맞추었던 과거의 시나리오로써, 이 시나리오는 market의 specific solution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market과 연계되지 않아 단지 몇 개의 기업만이 lead를 할 수 있었다.

2. small steps
stable Geo-political environment한 환경이 구축이 되면서, 대기업들은 competitive한 advantage를 얻을 수 있었다. 환경에 대한 인식이 변하게 되고 산업과 non ICT와 ICT가 서로 힘을 합치면서, 경제적인 improvement가 보이기 시작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3. green leaps
international consensus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면서 각 나라들이 green technology를 수행하는 단계라고 볼 수 있다. 어떤 단체를 만들거나 partnership을 맺어 innovation을 단행하기도 한다.

4. process dominoes
global 합의점에 도달하여 global한 scale로 green technology 파트너쉽을 체결하게 된 company들은 competitive한 advantage를 얻을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로 생각이 된다.

현재 우리는 3과 4의 중간 단계에 있는 시나리오가 아닐까 한다. 아직 4단계가 활성화되지 않았으니 말이다.

ICT가 적용된 예로는
예> 디지털 청사진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여 시간과 비용을 줄인다.
차에 센서를 부착하여 에너지를 줄이고, GPS 프로그램으로 최단 거리를 주행한다.
온라인으로 건강을 검진받는다. 온라인 전화로 미팅을 할 수 있다.
smart building은 리모컨 단축키 하나만으로 전원을 끌 수 있다.

그렇다면, What will the ICT sector do th further drive energy efficiency across all industries?
그 해답은 여러분들께 있을 것이다.

(부적절한 오역, 의역에 대하여는 코멘트를 달아주세요!)

Easy bloom

3월 26, 2009


easy bloom

누구나 한 번쯤 애완동물이나 식물을 키워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의 첫 작품은 강낭콩이었다. 강낭콩을 젖은 솜에 두고 싹을 틔우는 과정을 관찰하는 아주 간단한 숙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나는 어떠한 생명체하고도 인연이 없었던 것일까. 아주 간단한 강낭콩 싹 틔우기도 실패했던 걸로 기억한다. 물을 너무 많이 부어 썩어버렸다. 그래서 나만의 강낭콩을 갖지 못한 채, 다른 친구의 강낭콩을 같이 관찰했었다.(그 짝꿍은 자기 것이라고 마음껏 보게도 하지 못했었다. 치사하게.) 어린 마음에, 왜 나의 강낭콩은 그리도 일찍 죽어버렸는지, 내 강낭콩 싹이 없다는 사실이 무척 속상했었다. (아마 강낭콩 싹을 일찍 틔워보겠다는 무리한 욕심에 물을 많이 넣어두었던 모양이다.)
현재 아마존 닷컴과 그 외의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easy bloom이 그 때에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물론 강낭콩 값보다는 몇 배는 비싸지만 말이다. 🙂
야채, 과일, 허브, 나무 등 5000종이 넘는 식물의 내부, 외부 성장을 보여주고 그들에게 어떤 환경을 제공해줘야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러한 기술이 관상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큰 비닐하우스에도 적용된다고 생각해보면 그 효용은 실로 대단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굳이 밭에 나가서 직접 농작물들을 보지 않아도 집안에서 농작물들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우리 집에도 약 20여종이 넘는 식물들이 살고 있다. 나보다 영양제를 자주 맞는 화초들…화초를 자식처럼 아끼는 어머니께 딱 알맞는 선물인 것 같다. 그리고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

다음은 easy bloom에 대한 쉬운 설명이다.

What about our house? hahaha…ha…

자세한 사항은 easy bloom의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