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innovation’ Category

나에게는 좀 충격적인 음악

1월 24, 2011

‘추’도 미학 중의 하나라고 하였건만.
이 음악도 그런 것일까.
이 음악의 미학은 조금 난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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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side와 down side의 적정비율의 예

11월 13, 2009

지난 수업시간, 세스 고딘(Seth Godin)이 언급한 up side와 down side에 대한 설명을 들었었다.

병원을 예를 들어 Up side는 질병치료에 집중하는 노력을 말하고, Down side는 병을 심화시키지 않도록 예방하는 활동을 말한다. 즉, 다른 질병에 더 걸리지 않도록 하는 활동을 말하는 것이다.

실제로 Up side와 Down side의 비율은 Up 10~20%, Down 90~80% 라고 한다. Down side는 risk만 제거할 뿐, 새로운 시도는 하지 않는 형태라고 한다. 따라서 Up side와 Down side의 적절한 비율이 중요한데, Up side를 시도하지 않는다면 기존에만 안주하는 형국을 빚을 수 있다.

수업시간에 식당에 대한 예를 들며, up side와 down side에 대해 찾아보기도 했었다. 나는 크리스탈 제이드를 떠올렸다.

크리스탈 제이드 주방
이미지출처 http://www.todal.net/2430874

위의 이미지는 ‘크리스탈 제이드(크리스탈 제이드 홈페이지)’의 주방 모습이다.

사방이 유리로 되어있어 고객들에게 주방의 위생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맛의 측면, 그리고 서비스, 그리고 가격(특히 명동지점)까지 up side와 down side의 비율을 적절히 배분한 것 같다.

크리스탈 제이드의 더 많은 주방모습 이미지

그러나, 내부직원의 측면에서.
사방으로 오픈된 주방이 주방장들에게는 어떨까?
업무적 스트레스가 상당할 것 같다.

교수님의 포스트 참고
Upside와 Downside, 어디에 비중을 더 둘 것인가?

Motorola의 영화, “Timeless”

10월 29, 2009

Motorola에서 단편영화를 만들었다. 모토로라의 신제품 모토 클래식(MOTO Klassic) 출시 마케팅 활동의 일환이라고 한다. TV광고에서 뮤직비디오 형식의 광고형태를 많이 봐왔다. 하지만 무려 단편영화라니. 흥미가 생겼다. 그래서 motorola의 Klassic 홈페이지에 접속해봤다.

http://www.motoklassic.com/

그리고 Motorola가 만든 단편영화인 “Timeless”의 이벤트에 응모해 보려고 하였다. 이 이벤트는 motorola에서 요구하는 그런데 이 이벤트 형식이라는 것이 상당히 위험해보였다. timeless의 시사회 초대권과 각종 경품을 받는 이벤트인데, 그 응모과정이 쉽지 않은데에 문제가 있다.

timeless 이벤트
이벤트라 함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제품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주목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이벤트에 응모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것 같다.

timeless 이벤트

위 그림 이미지의 빨간 글씨에 대한 내용은 이러하다.
“개인 블로그 또는 게시판 방문자가 스크랩한 영상을 끝까지 감상한 경우에만 1회 플레이로 인정한다”

게다가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motorola 가입화면

motorola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하여야 한다.

바로 이 영상이다. ‘모토 클래식 사이트 가기’를 누르면 영상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이벤트에 참여하는 참여자가 과연 많을까?
랭킹순위
랭킹순위를 보았다. 참여자는 57명. 10월 27일부터 이벤트를 시작했고, 오늘부터 그 추이를 지켜봐야겠지만 다른 이벤트보다 참여자 수가 현저히 적은 것 같다.

상당히 timeless의 감독 류승완과 정두홍과 케인 코스기(Kane Kosugi)의 투톱 주연에 기댄 매니아들을 위한 이벤트라고 밖에 설명이 안된다.

Motorola의 프로모션. 과연 잘 되고 있는 것일까.

나또한 류승완 감독의 매니아이므로, 복잡한 과정을 거쳐 위의 동영상을 스크랩하였다.

+ 여담
이 글을 보시는 방문자들께.
시사회 다녀온 후 반드시 후기를 올릴테니…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위의 ‘모토 클래식 사이트 가기’를 클릭하여 동영상을 끝까지 봐주세요~ ^^;;

Youtube의 고질적인 문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10월 28, 2009

유투브

모두가 알고 있지만, 감추고 싶거나 혹은 쉬쉬하고 있는 것들 중의 하나가 youtube에 관한 것이다. 모두 다 알고 있겠지만, youtube에서는 거의 모든 TV프로그램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비록 10분간의 동영상 길이의 제한이 있기에 프로그램을 끊어, 끊어 봐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말이다.

오히려 ‘다시보기’보다 유용한 점이 훨씬 많다.
가요 프로그램 같을 경우, 선호하는 가수만 나오는 부분을 따로 볼 수 있다. 그것도 운이 좋다면 프로그램이 나온지 몇 시간 차이로 본방송을 볼 수 있다. 이런 문제점들은 각 방송사들도 알고 있지 않을까?

아니면, 이용자들이 쉬쉬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것일까.

‘프로그램 다시보기’라는 형식으로는 방송사들이 수익을 창출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오히려 방송사들은 드라마 다시보기는 무료로, 제공하여야 한다. youtube에서 드라마나 프로그램을 다시 보는 소비자들을 방송사의 웹사이트로 끌어들여야 한다. 그리고 웹사이트를 방문한 시청자들에게,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만한 프로그램을 알리는데 힘써야 한다. 시청자들이 방영시간에 맞춰 TV를 켤 수 있도록 말이다. 그러려면, 결국 드라마 같은 경우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이끌어야 하지 않을까. TV앞에서 드라마 나오기를 기다리도록 말이다.

youtube로의 고객이탈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시청자들을 방송사들이 계속 접촉시키도록 해야한다. ‘아프리카 방송놀이’처럼 방송을 보면서 댓글을 남기는 식으로 시청자들의 의견을 바로바로 들으며 방송 콘텐츠를 개선시켜 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드라마 다시 보기부터 무료로 해야하며, 다시보기에 대한 포멧을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문득 선덕여왕을 기다리다가.

Southwest Airlines Presents the Green Plane

10월 21, 2009

Southwest가 Green Plane을 소개했다.

위의 동영상을 보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그렇다.
일반 고객은 내부에 어떤 차이점이 생겼는지 식별하기 어렵다.
Green Plane은 Southwest가 실험 중인 eco-friendly products를 사용한 비행기인 것이다! Soouthwest측은 eco-friendly products를 통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1. 좌석당 5파운드의 비행기체의 무게 감소
2. 배출물와 연료 감소

Southwest측의 발언이다. “Yes, environmental decisions can also make good business sense! And, we are the first airline to do something like this.

airline으로서의 첫 environmental decision.
주목할만한 change이다.

TOC(Theory of Constraints), 제약이론

10월 8, 2009

오늘 TOC 개념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었다. TOC는 시스템의 목적 달성을 저해하는 제약조건을 찾아내 극복하기 위한 시스템 개선법이라 한다.
나는… 굉장히 놀랐다. 특히 TOC 방식의 throughput 회계방식이 종래 재고자산을 기업의 자산으로 인식한 전통적 회계에서 벗어나, 재고자산을 애물딴지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나(기업)의 재고도 협력업체의 재고도 ‘불필요한 재고’이다. waste다!!! 3년간 배워왔던 원가회계시스템의 생산성 평가방법이 잘못되어 있음을 꼬집고 있었다!!

그러나 TOC 방식의 회계는 재고 증가 시 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한다는 맹점이 있다. 누군가의 질문처럼, 과연… 과연 TOC방식의 회계를 도입했거나 도입할 기업이 있을까. 주주들에게 성과를 보여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실질적으로는 손실을 내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는 기업이 몇이나 될 수 있을까. 한국TOC협회 사이트에서는 이미 TOC를 도입하여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국내TOC적용사례

한국TOC협회 홈페이지 중 TOC도입 성공사례

역시. TOC회계 방식의 도입사례는 없었다. 다만 DBR만 있었을 뿐.

TOC는 ‘지속적으로 돈을 벌기 위하여, 이에 방해되는 제약을 찾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체계적 개선방법’이다. 그러므로 ‘생산성향상’, ‘고객만족도 향상’, ‘매출증대’, ‘품질향상’ 등은 이런 기업 목표달성을 위한 필요조건/중간목표이지 결코 충분조건/최종목표가 될 수는 없다고 한다.

TOC는 전체최적화 경영, 시스템 경영을 위한 의사결정 시스템이다.

2009 한국 TOC경영 컨퍼런스

협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더니, 다음과 같은 컨퍼런스가 눈에 띄었다. 10월 22일. 목요일. 헉. 컨퍼런스보다 비싸고, 값진 학교 수업이 있다 🙂

Keen – Springwater

10월 6, 2009

Keen은 자전거 신발 전문 업체이다. Keen에서 선보인 Springwater란 제품의 특징을 onlineshoes.com에서, 비디오로 소개하고 있다.

onlineshoes.com videohttp://onlineshoes.tv/v/2646/keen-springwater-bitdefender/

기존의 제품 특징을 판매원이 나열하는 식이 아닌 감각적으로 제품을 어필한 점이 눈에 띈다. “20일동안의 70마일의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자전거 여행시 지녀야할 필수용품으로 제품을 소구하였다.

‘차주콜’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9월 28, 2009

바야흐로 개인정보가 돈이 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해 이전 처럼 집에 온 각종 요금 고지서 까지도
문서파쇄기로 갈아버려야 안심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차주콜은 이러한 고민에서 나온 서비스이다.
차주콜이란 자동차 소유자의 휴대폰 번호를 타인하게 노출시키지 않고 호출자와 통화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연결해 주는 서비스이다.

차주콜 서비스

차주콜에 등록하게 되면 모든 호출자는 1544-1363에 전화를 거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
이후, 서비스에 등록된 차량이 부여받는 고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야만 차주와 연결될 수 있다.

차주의 휴대폰 번호에 대한 정보를 굳이 차 앞에 선전하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개인정보가 유출될 필요도 없으니, 이 얼마나 착한 서비스인가!

1건당 1개월 2000원, 1년 이용시 만 오천원.

휴대폰 번호 유출에 따른 피해보다는 예방비용이 높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이 시스템에는 분명 맹점이 있다.
이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차주콜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를 기입하여야 한다.

이로써 소비자는 휴대폰 번호 유출에서 끝날 수 있는 정보 유출이, 어쩌면 사는 곳, 이름, 혹은 주민번호까지 확대되는 위험을 안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이렇듯 개인정보가 밀집된 웹사이트가 해킹될 경우에는 엉뚱한 비용만 낭비한 셈이된다.
그렇다면, 요점은 차주콜 홈페이지와 차주콜 서비스 정보 업체가 얼마나 보안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에 대한 것이 된다.

따라서 차주콜 서비스 제공업체인 “건다감플러스”는 ’10월, 한시적으로 여성 운전자에 한한 1년 무료 서비스 제공’을 홍보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 보다는, 개인정보에 대한 정보 보안성을 강조하는 것이 수익구조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차주콜의 홈페이지로 이동www.chajucall.com

HEC Paris의 재미있는 광고동영상

9월 25, 2009

HEC Paris는 125년의 전통을 갖는 국제 비지니스 학교이다.
빌게이츠도 이 곳에서 강연을 펼친 바 있는 유명한 학교라 한다.

2009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에 의하면
HEC Paris가 유럽의 비즈니스 스쿨 1위로 랭크되어 있다고 한다.

‘Executive Education – customized’ 부문에서 유럽내 1위, 전세계적으로는 2위

이러한 수식어가 굉장히 딱딱하고 따분한 학교 분위기를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다음의 동영상을 보면 이 학교에 분명히 가고 싶어 질 것이다.

시작은 HEC Paris의 학위를 수여받으면서 시작된다.

이 동영상을 보고 나니, 이 학교를 졸업하면 인생이 탄탄대로.
즐거운 일이 많을 것 같다.

권위주의를 내세우거나, 취업률, 혹은 연예인 등을 기용한 국내 대학광고과는 큰 차이가 느껴진다.

Dude perfect!! CRAZY BASKETBALL!!

9월 23, 2009

Dude Perfect는 농구슛에 미친 6명의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모임이다.
이들은 하는 일은 CRAZY BASKETBALL SHOTS이다.

불가능한 농구슛을 성공해 보이는 것이 이들의 주 활동이다.

이들은 이미 높은 동영상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다음은 그들의 가장 인기 있는 동영상이다.

이들은 방송에도 소개되었다.

괜히 위험한 도전이나 모험이나 즐기는 청년들이라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이를 이용해 좋은 일에 쓰고 있다.

이들의 스폰서가 있는데, 이들이 만든 동영상 조회수에 따라 Compassion International 단체에 속한 어린이들을 도울 수도 있다고 하니 개념 없이 노는 친구들은 아닌 것 같다.

도서관에서 스펙 쌓기에 여념이 없는 대한민국의 대학생들과는 확연히 다른 문화가 놀랍기만 하다. 이렇게 자연스러운 놀이문화가 그들의 창의성을 키우는 것 같다.

다음은 dudeperfect의 홈페이지이다. 보다 많은 영상을 볼 수 있다.
http://dudeperfect.com/

버저비터를 연상케 하는 이들의 슛은 과연 그 성공률이 어떠할지가 궁금하다.
이들의 슛 성공률이 높다면 NBA에 가도 괜찮지 않을까.